포기하지 않은 연주자 박지혁_ Mr. Ji hyuk Park, A performer who hasn't given up
본문
박지혁선생님은 무리한 연습으로 인해 20살이라는 어린나이에 손가락에 큰 부상을 입고 플룻을 잡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긴 시간동안 악기를 잡지 못 한다는 것은 연주자에게 있어서 엄청난 부담과 고난이기에 포기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포기하지 않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연주자의 길을 다시가기 시작합니다.
그 결실로 선생님은 부상을 점점 이겨나갔고 지금까지도 연주자로서 자신만의 음악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런 일들이 모여 선생님의 연주가 더 빛나보이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은 미국 줄리어드 대학에서 수학했고 지금은 유럽에서 공부와 연주를 병행하고 계십니다.)
유튜브에 박지혁_플루트라고 치면 선생님에 관한 더 많은 영상을 찹아보실수 있습니다.
Mr. Ji hyuk Park gets seriously injured in his finger at a young age of 20 due to excessive practice thereby he couldn't play a flute for a long time.
It is burden can't play a flute for a long time for flutist. nevertheless he didn't give up on flutist way.
Eventually he overcome injury and now he work as flutist with his own story.
I guess his performance is more beautiful cause overcome suffering.
(He studied at Julliard University in the U.S. and now he is studying and playing in Europe.)
If you search Park Ji-hyuk_Fluet on YouTube, you can check out more videos about him.
긴 시간동안 악기를 잡지 못 한다는 것은 연주자에게 있어서 엄청난 부담과 고난이기에 포기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포기하지 않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연주자의 길을 다시가기 시작합니다.
그 결실로 선생님은 부상을 점점 이겨나갔고 지금까지도 연주자로서 자신만의 음악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런 일들이 모여 선생님의 연주가 더 빛나보이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은 미국 줄리어드 대학에서 수학했고 지금은 유럽에서 공부와 연주를 병행하고 계십니다.)
유튜브에 박지혁_플루트라고 치면 선생님에 관한 더 많은 영상을 찹아보실수 있습니다.
Mr. Ji hyuk Park gets seriously injured in his finger at a young age of 20 due to excessive practice thereby he couldn't play a flute for a long time.
It is burden can't play a flute for a long time for flutist. nevertheless he didn't give up on flutist way.
Eventually he overcome injury and now he work as flutist with his own story.
I guess his performance is more beautiful cause overcome suffering.
(He studied at Julliard University in the U.S. and now he is studying and playing in Europe.)
If you search Park Ji-hyuk_Fluet on YouTube, you can check out more videos about him.